‘선다방’ 이적 “결혼까지 하신다면 축가는 제가”

사진=tvN 예능프로그램 ‘선다방’ 화면 캡처

‘선다방’이 화제인 가운데 이적, 유인나, 양세형의 각오가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1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선다방’에서는 맞선을 보는 사람들을 코칭하는 MC들이 각오를 밝혔다.이날 배우 유인나는 “출연하는 모든 분들이 친구이자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대하겠다”며 진지한 포부를 밝혔고, 코미디언 양세형 역시 “열심히 코칭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가수 이적은 “만약 결혼까지 하신다면 제가 축가 정도는 해드리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