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단조,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 1470원으로 확정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한일단조는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을 1470원으로 확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한일단조공업 기명식 보통주 1차 발행가는 1520원이었다. 발행 예정 주식 수는 1200만주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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