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호주오픈 女 복식 준결승 진출 '中·대만 선수'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24일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2018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복식 준결승에 진출한 중국 테니스 선수 펑슈아이(복식 랭킹 10위ㆍ왼쪽)와 대만 출신 셰쑤웨이(34위ㆍ오른쪽)가 경기 도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둘은 헝가리 티메아 바보스(7위)와 프랑스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26위) 조에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패해 결승에는 진출하지 못했다.베이징 김혜원 특파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베이징 김혜원 특파원 kimhy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