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유병무씨 1만주 장내매도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파미셀은 자사 임원인 유병무씨가 장내 매도를 통해 보통주 1만주를 처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유씨의 처분 후 주식 수는 3만2396주다.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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