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피라낵, '골프로 만든 꿀벅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녀 골퍼 페이지 스피라낵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골프선수 페이지 스피라낵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한 운동복 차림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스윙자세를 취하고 있는 스피라낵은 볼륨있는 상체와 탄탄한 하체가 조화를 이뤄 건강한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다.'LPGA의 섹시아이콘' 이라는 별명 답게 밀착 의상에 드러난 바디라인이 섹시함을 자아낸다.한편, 페이지 스피라낵은 100만이 넘는 SNS를 보유한 인터넷 스타로 최근 미국 골프다이제스트 등 각종 매체 역시 최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골프선수로 꼽은바 있다.<center><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93008062460455A">
</center></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