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송파 휴콘서트 포스터
북콘서트는 ‘기차와 소나무’를 부른 가수 이규석의 정겨운 멜로디로 문을 열어 관객들을 80년대 추억의 시절로 안내할 예정이다.이어 ‘행복을 읽다’라는 주제로 작가 심훈이 들려주는 ‘책과 함께하는 삶의 행복’을 강연한다. 글쓰기와 독서로 온전히 인생을 바친 작가의 삶을 통해 독서가 주는 행복과 휴식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또 참석자들이 작성한 질문지를 토대로 ‘작가와의 대담’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남한산성'이외도 '칼의 노래' '공터에서' 등 그의 수많은 저서에 관한 독자들과의 다양한 이야기가 가능하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책을 읽고 여러 사람과 함께 소통하는 행위를 통해 더 깊은 사유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책을 이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폭넓은 독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교육협력과(☏2147-2378)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