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 방문 서혜주, 예쁜 미모 뽐내며 '경청 中'

[사진=외부제공]

쉐라톤 부산해운대 워커힐호텔 김태우회장과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한 배우 서혜주가 지난 12일 한국 문화콘텐츠 발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서혜주는 작년 KBS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로 데뷔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최근 뮤지컬 연극 '아빠의 4중주'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편 김 회장은 한국 영화 및 문화콘텐츠 등에 폭넓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이에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유지윤 기자 yoozi44@gmail.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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