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며느리' 이주연, 대중들 분노케 한 '마른 몸매' 유지 발언 재조명

이주연

'별별며느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주연의 마른 몸매 유지법이 회자되고 있다. 이주연은 패션앤 '팔로우미8' 방송에서 "먹는 게 귀찮다"는 발언으로 주위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주연은 "맛있는 음식이라고 해도 먹고 싶은 생각이나 흥미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를 딱히 해 본적도 없다"면서 "솔직하게 말하면 비호감이 될 수도 있지만 그만큼 먹지 않아서 살이 찌지 않는 것 뿐"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한창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막내 정채연은 진심을 다해 "부럽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별별며느리'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거리는 천적 쌍둥이 자매가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별별' 자매의 빡세고 피 터지는 '별난' 앙숙 라이프를 유쾌하게 그려낸 가족 드라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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