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운서 과거 사진 재조명…반지 주인공 알고보니 류현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진=배지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13일 배지현 아나운서가 야구선수 류현진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배지현 아나운서가 공개한 사진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과거 배지현 아나운서는 2015년 8월8일 ‘코미디 빅리그’ 방송 촬영 당시 의상 그대로 사진을 찍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에 올린 바 있다. 사진 속 배지현 아나운서는 약지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을 본 배지현 아나운서의 팬들은 “연애 중임을 암시하는 것 아니냐”며 묻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네 번째 손가락 반지라...혹시 낭군님 생긴 거냐", "네 번째 손가락 반지 못 보던 거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한편 이날 배지현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류현진 선수의 시즌 경기가 끝나는 시점 이후 두 사람이 결혼하는 것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