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위안부 피해 하상숙 할머니 별세, '이제 시간이 없습니다'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하상숙 할머니가 별세한 28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아래 소녀상 미니 블럭이 놓여 있다. 하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 국내 생존자는 36명으로 줄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