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3D프린팅광주센터, 3D프린팅 현장 재직자 교육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K-ICT 3D프린팅 광주센터(센터장 정영기)는 지역 기업들의 기술력 강화와 혁신 등을 유도하고자 ‘3D프린팅 현장 맞춤형 재직자 교육’을 시작했다. 재직자 교육은 호남대 정보문화센터에서 8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24시간 광주 소재 기업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INVENTOR 프로그램을 활용한 3D프린팅 제품 모델링뿐만 아니라 3D프린팅 등 실습을 통한 현장맞춤형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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