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쇼, 유성우가 오늘밤 하늘을 꾸민다...네티즌들 '로또 1등 기원'부터 '어디서 보나'

[사진출처=YTN 뉴스 캡처] 별똥별 쇼

별똥별이 오늘 시간당 최대 200개의 규모로 하늘에서 쏟아질 예정이다.한국천문연구원은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를 12일 밤 11시부터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또 1등 되게 해주세요” , “별똥별 쏟아질 때 소원에 1+1으로 얹어서 빌어볼게요”, “별똥별 어디 가서 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번 별똥별쇼는 북동쪽 하늘에서 볼 수 있으며 도심보다는 교외지역에서 더 많이 만날 수 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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