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에 즐기는 컬링 재미"[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의 ‘찾아가는 예술놀이터’가 학생들의 호응 속에 28일 막을 내렸다. 학교의 창의체험수업과 함께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폐타이어에 판자와 바퀴를 달아 도착지점을 겨루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동계체육 ‘컬링’에서 착안했다. 지난 18일 천곡중학교를 시작으로 7개 초·중학교 학생 270여명이 참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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