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철도공단, 충북 수해지역 복구지원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7일 사내 KR봉사단 35명이 충북 괴산군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침수피해 복구 지원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 입은 괴산군 제월리 일대 인삼재배 농가에서 지주목과 차광막 제거 등 활동을 벌였다. 또 괴산군에 휴지와 세제 등 수해복구 위문품을 전달, 지역 주민들을 위해 쓰이게 했다. 봉사단이 인삼재배 농가에서 손을 보태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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