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네트웍스 신임대표에 박지훈 부사장

한일시멘트그룹 임원인사

박지훈 한일네트웍스 대표이사 부사장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일시멘트그룹은 박지훈 한일네트웍스 부사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내정하는 등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박지훈 대표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일네트웍스 ICT사업부문장 및 관리본부장을 역임했다. 이번 인사에서 이형우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부공장장(상무보)은 단양공장장(상무)으로 승진했다. 오석환 한일산업 상무는 한일시멘트 상무로 자리를 옮겼다. 또 한일시멘트 이보희 부장과 이영규 부장이 각각 상무보로 승진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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