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어서울, 올 하반기 항공기 추가해 주요 노선 강화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2일 인천광역시 아시아나 격납고에서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와 승무원들이 에어서울 항공기 앞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에어서울은 이날 신규 취항 노선 발표회를 통해 올 하반기 항공기 2대를 추가로 도입해 오사카, 나리타(동경), 홍콩, 괌에 순차적으로 취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