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인권학교
31일 3강 ‘학교로 보는 인권’은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축구부 담당 미술교사’로 알려진 손하담 서울오산중 교사가 아이들의 인권을 위해 지향해야 할 학교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한다. 마지막 6월1일 4강 ‘심리학으로 보는 인권’은 최영은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가 ‘인간 본성을 묻다’라는 주제로 차별과 도덕성에 관한 인간 본성을 최신 연구결과를 통해 살펴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한다. 동작구 주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구청 감사담당관(☏820-1163) 또는 구 홈페이지 교양문화강좌 코너를 통해 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총 4회 강연 중 3회 이상 참석 시에는 수료증이 교부된다. 우승영 감사담당관은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존중하는 동작을 위해 이번 주민 인권학교를 준비했다”며 “'같이'라는 가치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6월9일에는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 박준영 변호사가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권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