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가 2일 함평여중 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전라남도 한돈인 한마음대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안병호 함평군수, 김성일·임용수·정정희 도의원, 이윤행 함평군의회 의장,이영균 한돈협회 중앙부회장과 농업인단체 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제3회 전라남도 한돈인 한마음대회가 축산농업인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함평여중에서 열렸다. 이낙연 전남지사, 안병호 함평군수, 김성일·임용수·정정희 도의원, 이윤행 함평군의회 의장.이영균 한돈협회 중앙부회장과 농업인단체장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2일 함평여중 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전라남도 한돈인 한마음대회에서 유공자에게 시상, 기념촬영 하고 있다. 안병호 함평군수, 김성일·임용수·정정희 도의원, 이윤행 함평군의회 의장,이영균 한돈협회 중앙부회장과 농업인단체 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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