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LG유플러스는 27일 2017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인터넷(IP)TV 사업은 더욱 빠르게 개선되면서 향후 2년 내 모바일 수준의 영업이익률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