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 4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이엔쓰리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4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신주는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173만1602주로 1주당 2310원에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네오젠투자조합과 오에스티에이이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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