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M&A 주간사로 삼일회계법인 컨소시엄 선정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삼부토건은 11일 기업 매각 주간사로 삼일회계법인과 하나금융투자, 법무법인 바른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삼부토건은 "지난해 2월 회생계획 인가를 결정받았으며 회생계획 확정안에 따라 기업 매각 추진을 위해 매각주간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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