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아산공장 생산라인 중단…'매출 타격 없어'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유위니아는 아산공장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및 프라우드 냉장고 생산라인을 광주공장으로 이전 설치하기 위해 아산공장 생산라인을 중단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설비 이전기간 생산은 중단되나, 사전 재고 확보를 통해 매출감소 등의 영향은 없을 것"이라며 "생산라인 이전 설치로 생산, 원가경쟁력 확보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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