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삼성바이오로직스는 김태한 사장이 자사주 1만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평균 매입 단가는 17만7729원으로 총 26억6600만원어치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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