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도시계획부동산학과는 17일 학교 세미나실 등에서 일본 국립 오이타대학교 건축도시학과 하메노 교수와 대학원, 학부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한·일 학술교류회를 가졌다. 이날 교류회에서 양 대학 학생 4개팀은 도시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학술 발표를 했다. 광주대와 오이타대는 지난 2008년 자매결연을 맺고 대학 및 학과 간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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