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1000만원 이상 구매고객 전원에 일본 온천여행

삼성 및 LG전자 단일브랜드 제품 1000만원 이상 구매시일본 3박4일 단체 온천여행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이달 31일까지 다품목 구매고객에게 일본 온천여행 2인권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여행권은 TV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김치냉장고를 삼성전자나 LG전자 단일 브랜드로 10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제공된다. 단 삼성제휴카드와 신한카드, 롯데제휴카드, 현금 결제시에만 혜택이 적용된다. 일본 온천여행은 오는 5월15일부터 18일까지 3박4일로 단체여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후쿠오카와 사가, 태재부, 유후인, 벳부에서 태재부천만궁 관광, 아사히 맥주 공장 견학, 쿠로가와 온천, 후쿠오카 타워 관광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숙박은 특급호텔 ‘힐튼후쿠오카 시 호크'에서 1박, 전통온천호텔 ‘쓰에타테칸코 호텔 히젠야 2박이다. .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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