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애경의 헤어클리닉 브랜드 '케라시스'에서 향을 강화한 전문 퍼퓸샴푸라인의 '퍼퓨머리'를 6일 출시했다.이 제품은 꽃내음의 플로럴 계열의 향을 바탕으로 잔향지속성이 오래갈 수 있도록 퍼퓸캡슐을 처방했다. 플로럴향은 애경향연구소의 조향기술로 개발됐으며, 고유의 잔향이 오래지속돼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향수를 뿌린듯한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향은 총 6가지다. 가격은 각각 1만3500원.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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