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교사법학회장에 김규완 고려대 법전원장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고려대학교는 김규완 법학전문대학원장(55·사진)이 사단법인 한국비교사법학회장에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한국비교사법학회는 우리나라와 외국의 사법학 비교 연구를 활성화해 사법 이론을 발전시키고 법제를 정비·개선하고자 설립됐다. 전국의 사법(민법·상법·민소법·노동법·경제법·지적재산권법) 전공교수와 법조인 340명이 가입돼 있으며 42개 대학도서관 및 공공기관이 단체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비영리학술단체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