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NH투자증권이 이틀째 코스피가 2100선을 돌파한 영향으로 오름세다.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22일 오후 2시12분 현재 NH투자증권은 전날보다 200원(1.71%) 오른 1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에는 1만1950원에도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이틀 연속 코스피가 2100선을 넘으며 증시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이 시각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4포인트(0.14%) 오른 2105.77을 기록 중이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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