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드링킹요거트 블루베리·라즈베리 등 2종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매일유업의 발효유 전문 브랜드 '매일 바이오'가 드링킹요거트 ‘블루베리’와 ‘라즈베리’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일 바이오 드링킹 요거트는 프로바이오틱 L-GG 유산균을 담았다. 250㎖ 한 제품에 임상시험에 투입된 함량인 프로바이오틱 L-GG 유산균 250억 마리(CFU)를 그대로 반영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이번 신제품 2종은 8시간 발효와 24시간 숙성으로 맛과 영양을 높여 제대로 만든 플레인 요거트에 슈퍼푸드인 블루베리와 라즈베리를 담아 베리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50㎖ 기준 1700원이며, 750㎖ 기준 3980원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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