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스탠드백 '3P의 결정판'

타이틀리스트의 플레이어스 시리즈 스탠드백(사진)이다. 퍼포먼스(Performance)와 특허(Proprietary), 프리미엄(Premium) 등 이른바 '3P'의 결정판이다. 무엇보다 편안한 '스탠드 시스템'이 돋보인다. 다리와 바디의 접점인 힌지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고, 이상적인 거치 각도와 발받침으로 편안하게 클럽을 수납할 수 있다. 이동 시에는 인체공학적 손잡이가 도움을 준다. 새로운 패턴의 어깨끈과 엉덩이 패드는 고밀도 쿠션폼 소재로 제작해 가볍다.바디는 내구성이 좋고, 오염에도 강한 최고급 소재다. 경량 프레임으로 무게를 대폭 줄였고, 귀중품 포켓 등 수준 높은 디테일을 가미했다. 클럽 투입구 개수에 따른 4분할(5종)과 5분할(9종), 14분할(6종), 우천 시 유용한 스테이드라이 방수 모델(5종) 등 총 4개 라인 25종류를 발매했다. 컬러 취향과 플레이 스타일에 따른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38~46만원이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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