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대원강업은 계열사 대원제강과 친인척 허영조씨가 총 3만3249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측 지분율은 34.81%에서 34.87%로 늘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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