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네이버웹툰과 협업해서 선보이는 게임인 '툰팝'을 비롯해 '앵그리버드 아일랜드' 등 상반기 중 10여개 내외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하반기에도 아시아지역 중심으로 한 FPS 게임 크리티컬옵스 등 유명 IP(지적재산권) 활용한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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