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환의 평사리日記]기다림

기다림섣달은 쉬 잠 오지 않는 달마당에 귀 기울이는 달자주 문 열어 보는 달일찍 잠 깨는 달<ⓒ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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