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017 삿포로 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3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결산식을 했다. 김상항 선수단장이 단기인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우리 선수단은 빙상(스피드·쇼트·피겨), 스키(스키점프·크로스컨트리·알파인·프리스타일·스노보드),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컬링 등 총 다섯 종목에 220명(선수 142명·임원 78명)이 참가한다. 선발대는 오는 10일 출국하고, 본단은 15일에 출발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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