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담뱃값인상과 담배 위해광고 효과로 인해 연초 금연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광주 북구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찾은 대학생과 시민들이 보건소 직원에게 금연 상담과 이산화탄소 측정을 해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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