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 손명완, 남선알미늄 지분 경영참가 목적으로 변경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증시 '큰 손'으로 알려진 손명완 세광 대표가 남선알미늄 지분 5.15%(567만8569주)의 보유 목적을 주주제안관련 경영참가 목적으로 변경한다고 5일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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