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1693억 규모 서울 개봉동 뉴스테이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범양건영은 케이지엠씨개발과 1693억2931만원 규모의 서울 구로구 개봉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 신축사업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58.4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공사기간과 동일하며, 공사기간은 2017년 3월부터 2019년 12월까지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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