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16일 오후 2시 1인 창조기업인과 일반 청년기업인을 위한 공공원룸주택 '암사동 도전숙(宿)' 개소식을 가졌다. ‘도전숙’은 도전하는 사람들의 숙소라는 뜻으로 구가 서울주택공사(SH), 서울지방중소기업청과 협력해 내놓은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날 이 구청장은 “우리 구에서 도전숙이 개소돼 참 기쁘다. 서울주택공사와 협력해 올해 준공을 하고 37호 중에서 28개 업체가 입주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청년 기업가분들이 이곳에서 행복하고 보람 있게 주거생활을 누리고 비즈니스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강동구가 적극 응원하고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도전숙 입주식
도전숙은 주거와 사무공간을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창업을 꿈꾸는 청년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차료로 제공된다. '암사동 도전숙(宿)'에는 내년 2월까지 총 28명의 청년들이 입주하게 된다. 구는 입주기업에 클라우드 펀딩 전략, 정부지원 활용사례, 스타트업 팀빌딩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내년에는 천호동에 청년 공공원룸주택 2호인 청년조합주택 31호를 공급한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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