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 대유홀딩스 채무 178.5억 보증결정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대유플러스는 최대주주인 대유홀딩스가 우리은행으로부터 빌려온 178억500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214억200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20.1%(2015년 말 연결기준)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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