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다문화 가정 출산플래너 수료자들
지금까지 ‘출산 플래너’ 양성 과정을 거친 여성이민자는 총 10명으로 영등포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라메르산부인과,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다누리맘, 영등포보건소에서 각 분야에 대한 양성교육을 받았다. 특히 비슷한 문화권에 있는 이민여성이 자신의 출산 경험과 한국의 육아 문화에 대한 정보를 경험에 비추어 제공한다는 점에서 언어장벽 해소와 더불어 우리 문화에 안정적인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지역내 임신 중인 중국·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결혼이민자, 외국인 등)이며, 선착순 20명 모집한다. 서비스 기간은 10~11월 두 달로 주 2~3회 3시간을 기준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과 시간은 플래너와 상호 협의 하에 이루어진다. 서비스 이용은 무료다.영등포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846-5432)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다양한 수요에 상응하는 복지 지원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