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갤러리아백화점은 2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핫세일위크를 진행하며 하와이 여행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부터 '꿈의 여행'을 콘셉트로 최고급 여행경품을 내걸었다. 지난 3월 캐나다 오로라 관광, 4월 몰디브 리조트 숙박권, 6월 중국 계림 리조트 숙박권에 이어 이번이 4번째다. 하와이 여행경품은 핫세일위크 기간 갤러리아백화점 전 지점에서 당일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다음달 19일 추첨을 통해 하와이 오하우&라나이 5박 7일 2인 여행권을 증정한다.갤러리아명품관에선 다음달 9일까지 이스트 1층과 지하 1층에서 예거르쿨트르, 바쉐론 콘스탄틴, 불가리, IWC, 파텍필립 등 12개의 명품 시계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 '워치페어'를 연다. 다음달 1~16일 이스트 광장에서 바쉐론 콘스탄틴X스티브 맥커리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다음달 1일 이탈리아 고급 정장브랜드 톰볼리니 맞춤정장 행사가 진행된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지점별로 패션과 구두, 아웃도어 등 특가에 판매하는 '페스타 마켓'과 침대와 가구 기획전 '홈퍼니싱 페어'도 열린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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