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 우뤠이비아오 대표 지분율 45.21%→39.66% 변경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완리는 우뤠이비아오 대표이사의 지분율이 종전 45.21%(주식수 4072만9610주)에서 39.66%(3572만9610주)로 5.55%(500만주) 축소됐다고 26일 공시했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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