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루이,'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홍보대사 발탁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가수 루이가 네오비젼의 '아름다운 눈,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홍보대사로 발탁됐다.네오비전은 신예 섹시 아이콘 가수 루이를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신난다'라는 신곡을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는 루이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파워풀한 댄스 실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네오비젼은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미용렌즈를 개발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다수 제품의 경우 렌즈 표면에 색을 입혀 안구와 직접 맞닿는데, 이를 해결한 것이다. 특히 렌즈 사이에 색을 입힐 때 나노기술을 적용, 미세한 망점 형식으로 인쇄한다. 미용렌즈이지만 일반 콘택트렌즈와 착용감을 동일하게 해주는 기술이다. 네오비젼 제품 가운데 '달리시리즈'는 시장에 나올 때마다 큰 인기를 끌었다. 달리브라운(일명 구혜선렌즈)을 시작으로 달리2, 달리엑스트라, 샤이니달리, 달리원데이, 헬로달리 등을 선보였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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