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한스바이오메드가 멕시코 업체(2A2M Enterprise S.A.S)와 29억7100만원 규모 인공유방보형물(BellaGel) 현지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최근 매출의 12.68%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19년 7월29일까지다.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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