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미술품 유통 투명화 정책토론회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오후1시 문화역서울 284 아르티오에서 미술품 유통 투명화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23일 전했다. 6월 정책토론회와 7월 세미나에 이은 세 번째 논의의 장이다. 이달 최종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보다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다듬는다. 토론은 전문가 발제 없이 자유롭게 진행된다. 심상용 동덕여대 교수, 김미정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이사, 김주삼 Art C&R 미술품보존복원연구소 소장, 박정엽 신미화랑 대표, 박춘호 김종영미술관 학예실장, 이윤희 미술평론가, 최윤석 서울옥션 이사, 캐슬린 킴 변호사 등이 참석한다.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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