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홍삼 농축액과 아카시아 벌꿀 함유된 최고급 양조간장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몽고식품이 111주년을 맞아 100년 전통 장인 기업의 기술력을 담은 프리미엄 웰빙 간장, ‘몽고 백년간장’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몽고 백년간장은 면역력 촉진과 노화 방지,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인 홍삼 농축액과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이 함유된 고퀄리티의 건강한 간장으로 자연 발효, 숙성시킨 최고급 양조간장 제품이다. 홍삼 농축액의 주 성분인 홍삼근과 홍미삼에서 나오는 쓴맛과 신맛이 매운맛과 단맛에 잘 어울려 맛을 조화롭게 하며, 고기의 비린내 및 잡내를 잡아주는 효과도 있다. 조리 시에는 홍삼 특유의 쓴 맛과 향이 강하게 발생하지 않아 일반적인 간장 배합 비율로 레시피에 적용해도 무방하며 고급스러운 맛을 낼 수 있다. 또한 백년간장에 들어있는 아카시아 벌꿀이 부드럽고 깔끔한 단맛을 유지, 요리의 풍미를 더욱 깊고 풍부하게 한다. 몽고 백년간장은 900ml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몽고식품 대리점 및 여러 온라인 오픈마켓 내 몽고식품 공식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다. 몽고식품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몽고 백년간장은 홍삼, 아카시아 벌꿀 등 고급스러운 재료가 함유돼 있어 맛은 물론 건강에도 좋은 프리미엄 웰빙 간장”이라며 “몽고식품만이 갖고 있는 오랜 전통과 노하우로 맛을 담아 낸 제품”이라고 말했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