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손연재(22·연세대)가 후프 예선에서 17.466점을 따냈다.손연재는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올림픽 경기장에서 한 리듬체조 첫날 개인종합 예선 후프에서 17.466점을 기록했다. 오전 12시40분 현재 3위다.이날 손연재는 프로그램 도중 후프를 놓치는 등 실수가 이어졌다. 후프를 돌리는 과정에서 후프를 놓쳐 감점을 받았다. 손연재 후프 연기의 배경음악은 영화 ‘팡팡’의 OST ‘왈츠’였다.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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