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는 최근 대전 동구 소재 평화의 마을 아동복지센터 내 아동 14명을 대상으로 ‘제1회 철도사랑캠프’를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캠프는 철도종합시험선로 건설현장(세종)을 방문·견학하며 무가선 트램을 시승하는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철도공단은 캠프와 별개로 ‘KR 희망프로젝트’일환의 정기적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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