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캐피탈, 쉐보레 60개월 장기 할부상품 판매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BNK캐피탈이 한국GM과 함께 '쉐보레 콤보 할부'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쉐보레 콤보 할부'는 현금 할인과 장기 할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달 중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스파크 자동차를 구입하면 100만원의 할인혜택과 연 4.5% 36개월 할부 혹은 연 4.9% 60개월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콤보 할부로 차량을 구입하면 스파크는 100만원, 2016년형 말리부 350만원, 트랙스 130만원 등 쉐보레 전 차종에서 현금 할인과 장기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2016년형 말리부는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올해 처음으로 제공한다. 쉐보레 차량을 3년 이상 보유한 고객이 크루즈 자동차를 구입하면 3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트랙스, 올란도, 캡티바 등 쉐보레 RV 차량의 경우에는 5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포함, 제휴 할부 상품을 이용해 쉐보레 RV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쉐보레 피크닉 웨건'을 선물로 증정한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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