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은 1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노인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담당인력 4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노인돌봄서비스는 노인장기요양등급외 A, B 판정을 받은 어르신 중 중증질환자나 생활이 어려운 분께 방문요양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폭염 대책으로 독거노인 등을 수시로 방문해 안전을 확인하도록 폭염대응요령을 전달했다. 또 노인복지관, 경로당, 읍면사무소 등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하도록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김봉현 주민복지실 노인복지담당은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어 취약계층의 보호와 관리가 시급하다”며 “노인돌봄서비스를 통해 빈틈없는 폭염상황관리로 취약대상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함평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심문식)를 통해 1500여 명에게 노인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